영원과 하루

Eternity and a Day, Mia aioniótita kai mia méra, 2004

8.8 2004.11.12上映
프랑스, 이탈리아 사람 드라마 .12 개봉 132분
영원과 하루 Eternity and a Day, Mia aioniótita kai mia méra,은 2004에 발표 된 프랑스, 2004 드라마 .12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테오도로스 앙겔로풀로스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브루노 간츠,이자벨 르노,파브리지오 벤티보글리오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4년11월12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 일요일, 죽음을 앞둔 노 시인 알렉산더(Alexander: 브루노 간츠 분)는 삶을 마무리하기 위한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딸을 찾아간 시인은 기르던 개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고, 사위에게서는 죽은 아내와의 추억이 깃든 집을 팔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제 그에겐 못다 바친 시 연구에 대한 후회와 죽은 아내가 남긴 편지가 남아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 특별한 일요일, 알렉산더는 우연히 한 알바니아 소년을 길에서 구해주게 된다. 그리고 마피아에 의해 관리되는 수천 명의 불법 이민 소년들 중에 한 명인 이 소년을 알바니아의 고향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한다.

소년과 함께 하는 여정의 순간순간 어머니, 아내와 함께 한 생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고 알렉산더는 아내에게 진심으로 베풀지 못한 사랑을 소년에게 나누어준다.